또르르...
집으로 돌아가는길 전철안에서
자그마한 스마트폰을 들고 열심히 후기를 작성하였으나
다 날아가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를 뒤로하고 그냥 짤막하게 다시씁니다.
그전에 좋은 공연 보게해주신 뮤직인포에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사탕합니다...!
국카스텐 단독 공연 한마디 감상
짱
혹은
대-박
더 이상의 말은 필요없습니다.
약간의 음향사고 및 실수가 있었지만 그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들은 국카스텐 이니까요.
그런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었으니까요.
저는 일단 드럼을 치고 있습니다만..
언제쯤 그런 드럼 칠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스틱 진짜 받고싶었어요...
이쪽엔 티셔츠도 안던져주고 미워요 징징징ㅠㅠㅠㅠㅋㅋㅋㅋ
스마트폰으로는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ㅎㅎ
후기는 무슨.. 그냥 혼자 신나게 주절댔지만 이쯤에서 각설하고
국카스텐 짱-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