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열지않기
barbar
  • 버튼
  • 버튼
  • 버튼

Quick menu

Today view

이전 제품다음 제품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홈
  2. 게시판
  3. 음악세상 이야기

음악세상 이야기

음악세상 이야기

게시판 상세
제목 데이브 그롤: 퀸즈 오브 더 스톤, 그들은 한계가 없다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6-05 00:07:4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4
평점 0점



데이브 그롤이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와 함께 한 세션 소식을 전했다.
그롤은 지난 2002년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앨범인 'Songs For The Deaf'의 드럼 세션을 맡기도
했는데 그는 이번 새로운 앨범 사운드에 대해 그의 감정을 전했다.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그들에게는 경계션이라는 게 없고 한계라는 게 없다.
정말 미쳐서 하나를 하면 그 하나를 붙잡고 더 하는 스타일"이라며,
"솔직히 내가 참여한 이번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앨범 작업은 정말 엉뚱했다. 내가 정말 우스운 걸
막 하고 생각에 '조시가 나보고 이걸 다시 해보라고 말할 일은 절대 없을 거다'라고 하고 있으면
조시가 '그걸 45초동안 계속 반복해서 해봐'라고 말하고 그게 곡 자체의 한 큰 부분이 된다.
그게 그들이 작업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와 함께 했던 분위기를 그롤은,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와 함께 페스티벌의
백스테이지에 있으면 노래가 멈추고 사람들이 멈추고 쳐다본다. 그리고 나면 그들이 질문도 없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걸 보여준다. 'Songs For The Deaf'가 나왔을 때처럼 사람들을 압도한다"고 말했다.
 
데이브 그롤은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드러머인 조이 카스틸로의 빈 자리를 채워 앨범 세션을 맡았다.
밴드의 멤버인 조시 홈므는 "그롤과 나는 아름다운 음악적 관계를 맺고 있고 편안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823-1.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지엠뮤직. All rights reserved.

(주)지엠뮤직의 허가없이 사이트 내의 디자인 및 이미지 등을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