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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래스베가스: 세번째 앨범 제목 바꾸다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6-05 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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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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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베가스가 그들으 새번째 앨범의 제목을 'Later... When The TV Turns To Static'으로 바꿨다.
 
그들은 내년에 발매될 새로운 앨범에 또 다른 곡이 들어오기로 하자 앨범 제목 자체를 바꾸기로
결정했으며 그들은 트위터를 통해 그들의 앨범의 새로운 제목을 공개했다.
 
지난 달, 리더인 제임스 알렌은 그들의 세번째 앨범 제목은 'Whoever Shouts The Loudest'라고 전했으나
마음의 결정을 바꾼 듯 'Euphoric Heartbreak'의 다음 앨범인 앨범의 프로듀서를 알렌이 직접 맡게 되었다.
 
최근 알렌은 그들의 두번째 앨범의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인해 그들의 기획사인 콜럼비아에서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아티스트로써 그들의 열정을 진정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게
정말 힘든 일이다.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앨범도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지는 앨범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Euphoric Heartbreak'였다. 더 잘 알아야하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래스베가스는 곧 12월에 있을 UK 투어를 위해 준비 중이다.
12월 1일 런던에서부터 시작하는 투어는 8개의 공연을 끝으로 12월 10일 막을 내린다.



첨부파일 82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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