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시카리가 그들이 내년 연말에 접어들면서 그들의 새로운 앨범 작업을 시작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해 초, 'A Flash Flood Of Colour'라는 세번째 앨범을 발매한 그들은
2013년의 상반기를 투어와 페스티벌로 공연을 하면서 보내기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기그와이즈와의 인터뷰에서 베이스 크리스 배튼은, "내년 상반기는 투어에 열중하게 될 것이다.
굉장히 많은 투어이긴 하다. 그리고 나서 한 18달 정도 좋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 이후부터 후반기는 다음 앨범에 열중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 어느 것도 발매할 예정은 없지만 계속해서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