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가 신이 오아시스의 팬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9년 오아시스에서 탈퇴하고 2011년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던 갤러거가 더 썬지에 그의 주장을 펼쳐놓았다.
그는 그가 진주로 된 문에 다가섰을 때 성 베드로를 설득했다는 사건을 설명했다.
그는, "나는 "'Don't Look Back In Anger'를 들어보았죠?"라고 물었고 그는, "물론이죠'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는 "봐요, 저니까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연주해드릴 수 있어요.
물건을 도둑질하고 마약을 좀 했지만 괜찮아요"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밴드가 다시 재결합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오아시스 팬들 (신을 포함)에게 나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C4 코미디언인 알란 카와의 인터뷰에서 노엘이 그가 재정적인 난이 오지 않는 한
밴드가 다시 결합될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