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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링크-182: 기획사와 결별 선언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6-04 2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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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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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182의 마크 호퍼스가 그들이 그들의 레코드사였던 인터스콥 레코즈
(Interscope Records)와의 결별을 선언한 후의 소감을 말했다.
 
MTV와의 인터뷰에서 호퍼스는 새로운 회사와의 계약에 대해, "솔직히 우리는 계속해서 변호사가
인터스콥과의 계약이 끝났다고 말해줄 때를 숨죽여 기다려왔다. 이제 미래는 아주 넓게 열려있는 문과 같다.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과 20년 후에도 독립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밴드의 베이시스트이자 보컬 또한 인터스콥과의 결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들은, "이제는 떠나야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함께 일하지 않는 이유는 굉장히 많다.
그러나 가장 큰 건 우리는 그들 또한 미래에 더 잘 되기를 바라고 블링크-182와 많은
일들을 해주고 열심히 해준 분들에게는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밴드는 그들의 베이시스트이자 보컬인 톰 디롱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유! 블링크가 오늘 부로 독립적인 아티스트다!"라고 전해 소식이 알려졌다.





밴드는 이제 정식으로 계약이 끝이 났다. 그들은 지난 해의 'Neighborhoods'의 발매 때만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그 전에는 미국의 제픈과 계약되어 있었다.
 
이번달 초 마크 호퍼스는 그들이 새로운 앨범을 위해 곡을 쓰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새로운 앨범 작업에 돌입했으며 다음 2월달에 호주에 투어를 갔다가 정식 투어와 정식 앨범은
내년 정도쯤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드러머인 트레비스 바커는 또한 이번 새로운 앨범에 대해,
"베스트가 곧 나올 듯 싶다. 다음 앨범은 정말 신나는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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