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가 그들 자신들의 레코드사를 런치했다.
그들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한 글에 의하면, 그들은 'Blackened Recordings'의 세팅을 마쳤으며
이제 그들의 모든 녹음하는 것들에 대한 소유권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현재 그들은 그들의 녹음된 앨범과 비디오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발매될 모든 곡들도 그들의 레코드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들의 워너 뮤직 그룹과의 28년 관계는 이제 끝이 났다. 이번 결정에 대해 밴드는, "아마 한두번쯤,
아니면 천번쯤은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텐데, 모든 것의 컨트롤은 우리가 해왔다"고 말했다.
그들은, "'Blackened Recodings를 만들게 된 건 독립적으로 마침내 결정된 것이고 우리의 창조적인
힘을 가진 우리가 운전석에 앉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더 많은 음악을 만들 것에 대해
기대가 되고 우리만의 유닉한 방법으로 하게 되는 것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탈리카는 그들의 새로운 라이브 DVD인 퀘벡 매그네틱의 첫번째
티저를 공개했으며 이번 DVD는 오는 12월 10일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