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가 블러가 10대 암 서포트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면
데이먼 알번, 그래엄 콕슨과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것을 공개했다.
갤러거는 내년 3월 23일에 열릴 런던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데이먼 알번,
그래엄 콕슨과 함께 한다. 런던에서의 기자 회견에서 노엘은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에 대해서
"그들은 블러의 곡을 부르고, 나는 내 노래를 부를 것 같다. 함께 무대에 서느냐? 그러고 싶다.
기꺼이 그럴 수 있다. 항상 재밍 (즉흥적 연주)을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10대 암 서포트 코서트에는 카사비안과 러셀 브랜드 또한 참여할 예정이다. 카사비안은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3월 22일 공연을 펼치며, 러셀 밴드는 노엘 필딩과 함께 3월 20일 또 다른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