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가 벨기에의 콘서트를 통해 치매에 관한 각성과 인지를 높이는 곳에 도왔다.
밴드는 치매에 걸려있는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로 구성된 합창단을 환영하며
자선 공연을 소개했으며 합창단은 뮤즈의 'Follow Me'를 불렀다.
공연에서 드러머 돔 하워드는 '드 베티스 (De Betties)'라고 불리우는 합창단을 향해, "우리는 이 대단한 합창
단이 오늘 밤 우리와 함께 곡을 연주하며 치매의 인지를 올릴 수 있게 도와줌에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뮤즈는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며 이번 투어를, 밴드의 리더인
매트 벨라미에 의하면 "여태껏 가장 최고의 투어"라고 설명했다.
밴드는 내년 여름 UK에서 네개의 공연을 펼치며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스타디움에 투어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