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믹 재거 그리고 로비 윌리암스가 영국 10 파운드 지폐의 인물로
선정될 이름들 안에 후보로 올랐다고 공개되었다. 미러지에 의하면 영국 은행은 시민들이 뽑은
대단한 150의 영국인들의 리스트를 공개하며 새로운 지폐권에 인쇄할 인물의 후보를 공개했다.
리스트에는 데이비드 베컴, 다이애나 공주, 윌리엄 셰익스피어, 전 수상인 윈스턴 처칠이 후보로 올라왔다.
한편, 지난 달, 로비 윌리암스가 그의 아홉번째 앨범 'Take The Crown'과 싱글인 'Candy'로 앨범차트와
싱글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2001년 12울에도 싱글 'Something Stupid'과,
앨범 'Swing When You're Winning'으로 앨범차트와 싱글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었다.
지난 주, 롤링스톤즈는 그들의 '50 And Counting'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뉴저지에서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