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코쥬스 - 버러지
블루니어마더에서 베이스를 맡고있는 이재훈씨가 프로듀서로 타바코쥬스의 1집을 해주었던 인연이있다고합니다. 새앨범을 준비중이고 베이스와 드럼을 구하고있는 그들형제의 음악은 간장공장공장장의 가사만큼이나 자유분방합니다!!
타바코쥬스 - 원샷
객석에 몸을 던져 춤을 추십니다 ㅎㅎㅎ 얼굴표정도 퍼포먼스입니다!!
시니컬한맨트를 툭툭던지시면서도 내가 타바코쥬스의 보컬이다를 뿜어내시는 권기욱보컬이십니다!
라이브가 진짜 신나요~
그유명한 대사 우린안될꺼야의 주인공 타바코쥬스의 보컬 권기욱
타바코쥬스가 궁금하신분들 "반드시 크게 들을것 "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