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께 기타케이블중 데이비드 라보가사의 PF60011에 대해 소개해 드릴겁니다.
<이하 잡담 불필요시 skip~>
MUSIC INFO의 무료체험단에 선발되어 이렇게 리뷰어가 되어서 리뷰를 작성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여러분들도 MUSIC INFO의 무료체험단에 참가하셔서 멋진 리뷰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베스트 리뷰어로 당선되면 푸짐한 선물이 우편을 타고 집앞까지 찾아온답니다!!
저는 저번 무료체험단의 이펙터를 하고 또한 받고 싶었으나... 흑
어찌됐든 이번엔 이렇게 됐으니 올려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뮤직인포 홧팅!
튼튼해 보입니다. 0.15t급 사람이 밟고 가도 멀쩡할것 같습니다.
앞면엔 Made in Europe 뒷면엔 Made in Polnand 앞면은 유럽에서 다같이 만들고 뒷면은 폴란드만 만들었나봐요..?! 잉?
잭(단자)부분의 손잡이?!뒷쪽으로 화살표가 그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쪽으로 되어있는것은 OUTPUT에
바깥쪽으로 되어있는것은 INPUT에 꽂으라는것 같군요!
사진은 여기까지구요. 소리 샘플을 들어볼 차례입니다......
솔직히 자백합니다.
저는!! 별다른 차이를 크게 못느끼겠습니다. 아주 조금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이것도 확신못하겠구..
흑흑흑
어떡하죠? 일단은 소리는 아래로
혹시나해서 종류별 잡음 파장을 올려보았습니다.